'초보 아빠' 곽튜브, '슈돌' 출격→붕어빵 부자 일상 공개…"저는 자율 방임주의"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롭게 합류하며 생후 70일이 갓 넘은 아들을 처음 공개한다.

4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초보 아빠가 된 곽튜브의 일상이 담겼다. 영상 속 곽튜브는 "슈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곽튜브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아직 제가 결혼한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많다"며 "결혼 발표와 결혼식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생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자신만의 육아 철학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유럽식이다. 자율 방임주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예고편에서는 아들을 품에 안고 다정하게 돌보는 모습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영상 끄트머리에는 곽튜브와 아들이 나란히 같은 자세로 잠든 장면이 공개됐다. 아들은 아빠의 배 위에 엎드린 채 곤히 잠들었고, 두 사람의 닮은 듯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곽튜브는 아들이 태어나기 전 자신의 외모를 언급하며 "나를 닮을까 봐 걱정된다"고 농담 섞인 발언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공개된 아들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를 더 닮은 것 같다", "걱정 안 해도 되겠다", "벌써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튜브는 구독자 214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여행 크리에이터로, 세계 각국을 누비며 현지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으며, 올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초보 아빠 곽튜브의 육아 일상은 오는 10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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