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삼소회동' 식당 공개됐다...이번엔 홍대 삽겹살집

신혜지 기자 2026. 6. 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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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하는 가운데 오늘(5일) 저녁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가질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황 CEO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번화가에 위치한 삼겹살 전문점에서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회동 장소는 1997년부터 홍대 상권 지켜온 대표적인 노포 고깃집으로, 영국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방문해 입소문 탄 곳이기도 합니다.

당초 성수동의 음식점이 후보지로 검토됐지만, 안전 확보와 이동 동선 등을 고려해 장소를 최종적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삼소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대표 기업의 수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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