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복귀한 서울시…정원오 '제동' 건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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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다시 한번 이렇게 일할 기회를 주신 서울시민 여러분, 정말 분골쇄신 정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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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은 곧바로 서울시정에 복귀해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등 시민 안전을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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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한 40일 가까운 기간 동안 자리를 비웠는데요. 그 기간 동안 밀렸던 일들 바로 처리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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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였던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던 한강버스도 오 시장의 복귀로 탄력받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주부터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을 운영합니다.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입니다.
오는 8일부터 기존 잠실~뚝섬~옥수~압구정 구간에 서울숲을 추가해 잠실~뚝섬~서울숲~옥수로 노선을 확대합니다.
다만 운항 효율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옥수와 압구정 선착장은 교차해 정차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숲 선착장 운영을 위해 선착장 주변과 항로 전 구간에 대한 정밀 수심 측량과 수중 부유물 제거 작업을 마쳤습니다.
항로 폭 또한 기존 60m에서 최대 100m로 넓히고 선착장 주변 수역도 최대 300m까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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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자부심이 느껴지는 서울, 서울시민 여러분들은 더 따뜻하게 일상생활을 하시고 더 건강해지실 수 있는 그래서 삶의 질이 정말 빠른 속도로 향상이 되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만든다는 약속을 드렸던 것처럼 그대로 실행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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