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집 소유' 김숙, 인테리어 도전…"한 달 살기 월세, 200만 원 괜찮냐" [MHN:픽]

정효경 2026. 6. 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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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라미란과 함께 제주 집 인테리어 도전
출처:MHN DB
출처:채널 '김숙티비'

(MHN 정효경 기자)방송인 김숙이 직접 완성한 제주 하우스를 공개하며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뽐냈다.

지난 4일 김숙의 채널에는 '제주 쑥하우스 최초공개 느좋 갬성으로 셀프 인테리어 해봐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숙은 "제주도 집이 거의 다 완성됐는데 세부적인 부분을 채워야한다"며 본격적인 셀프 인테리어에 나섰다. 그는 직접 가구와 소품을 고르기 위해 대형 가구 매장을 찾았고, 공간 분위기를 살릴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하며 이사에 버금가는 쇼핑을 진행했다.

이후 제주 하우스로 돌아온 김숙은 직접 가구를 조립하고 배치하며 공간을 하나씩 채워나갔다. 절친한 배우 라미란도 현장을 찾아 김숙의 집 꾸미기를 도왔다. 김숙은 오렌지색 소파 베드와 테이블, 러그 등을 활용해 아늑한 분위기의 방을 완성했다. 특히 "미란아 네 방이 완벽하게 되고 있다. 장난 아니다. 네가 집에 안 간다고 할 수도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구 배치를 마친 뒤 완성된 공간을 둘러본 김숙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가 확 살아난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집을 다 바꿀 수 없다면 이렇게 세트로만 갖다 놔도 분위기가 살 것 같다"고 자신만의 인테리어 팁도 전했다.

특히 김숙은 한 달 살기용으로 꾸며진 방을 보며 월세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방 준비 끝났다"며 라미란에게 "(한 달 살기 하면) 월세 200만 원 달라"고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라미란의 반응이 시큰둥하자 김숙은 "안 넘어간다. 안 될 것 같다. 지금 보니까 관심이 없다. 다른 사람을 알아봐야 할 것 같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숙의 제주 하우스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예측불가'를 통해 공개된 공간이다. 그는 약 1년 동안 직접 공사 과정에 참여하며 10년 넘게 방치됐던 230평 규모의 제주 폐가를 자신만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김숙은 꾸준히 집을 가꾸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지난달 개인 계정을 통해 "'예측불가' 제작진과 작가진 모두 너무 수고하셨다"며 "집을 짓기 위해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채널 '김숙티비'
출처:채널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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