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10부작 '참교육', 10개의 장르가 있는 시리즈”

김무열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참교육' 제작발표회에서 “어려운 문제를 어렵지 않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작품이다. 통쾌함도 감동도 있는, 종합선물세트처럼 모든 장르가 다 있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부작인 '참교육'에 10개의 장르가 모두 들어있다고 이야기했다.
김무열에 이어 이성민은 “교육은 어려운 문제다. 그런 문제를 극적으로 통쾌하게 해결해가는 이야기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그런 점이 이 작품 출연을 결심하는 데 결정적 이유가 됐다”고, 진기주는 “대본 안에서 피해자가 보호받는 순간을 마주할 때마다 울컥했다. 이 작품을 만들어주시는 분들과 꼭 함께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표지훈은 “대본 자체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 '소년심판'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연출자인 홍종찬 감독님의 연락을 받았다”며 “김무열, 이성민 선배님, 만인의 연인인 진기주가 출연하신다고 해서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 '소년심판' '디어 마이 프렌즈' 홍종찬 감독,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눈이 부시게' 이남규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김무열이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고, 이성민이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을 연기한다. 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의 진기주, 교권보호국의 천재 사무관 봉근대 역의 표지훈이 힘을 보탠다.
'참교육'은 5일 오후 5시에 전편이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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