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7년 만 멕시코 방문…남미 투어 본격 돌입

[뉴스엔 이민지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가 남미로 무대를 옮긴다.
몬스타엑스는 6월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오디토리오 나시오날(Auditorio Nacional)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남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들은 멕시코시티 공연을 시작으로 6일 멕시코 몬테레이, 9일 브라질 상파울루, 11일 칠레 산티아고를 차례로 방문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특히 멕시코 공연은 지난 2019년 7월 열린 '2019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위 아 히어'(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이후 약 7년 만에 성사된 현지 공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투어에서 한층 완성도를 높인 무대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자카르타, 일본 투어까지 이어진 공연에서는 히트곡 중심의 탄탄한 셋리스트와 멤버별 솔로 무대,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지난 4월 발표한 미국 세 번째 정규앨범 'Unfold(언폴드)'를 통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정규앨범 3장을 보유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빌보드 200(Billboard 200)'에 진입하며 발매한 모든 미국 정규앨범을 해당 차트에 올리는 성과도 거뒀다.
이와 함께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인디펜던트 앨범(Independent Albums)', '빌보드 아티스트 100(Billboard Artist 100)' 등 다양한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팝 에어플레이(Pop Airplay)' 차트에도 4주 연속 진입하며 미국 내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굿데이 LA(Good Day LA)',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등 현지 방송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으며, 빌보드와 포브스(Forbes), '액세스 할리우드(Access Hollywood)' 등 주요 매체의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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