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결장한 애틀랜타, 에이스 세일 내세우고도 토론토에 2-7 완패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애틀랜타가 완패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6월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2-7 완패를 당했다. 김하성은 결장했다.
애틀랜타는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이 선발등판했다. 라인업은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RF)-마우리시오 듀본(SS)-맷 올슨(1B)-아지 알비스(2B)-마이클 해리스(CF)-도미닉 스미스(DH)-오스틴 라일리(3B)-마이크 야스트렘스키(LF)-샌디 레온(C)으로 구성했다.
토론토는 좌완 메이슨 플루허티를 오프너로 내세웠다. 조지 스프링어(DH)-어니 클레멘트(SS)-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B)-오카모토 카즈마(3B)-찰스 맥아두(2B)-네이선 루크스(LF)-마일스 스트로(CF)-타일러 하이네만(C)-요헨드릭 피난고(RF)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토론토였다. 토론토는 3회초 3점을 선취했다. 1사 후 게레로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오카모토가 내야안타로 출루해 1사 1,2루를 만들었다. 맥아두가 적시타로 게레로를 불러들였고 루크스가 사구로 출루해 1사 만루를 만든 토론토는 스트로가 2타점 적시타를 더했다.
애틀랜타는 3회말 아쿠나와 듀본의 연속안타, 올슨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토론토는 5-7회 3이닝 연속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달아나는 점수를 얻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8회말 듀본이 솔로포를 쏘아올려 1점차까지 추격했다.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한 토론토는 9회초 빅이닝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클레멘트와 게레로가 연속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고 2사 후 루크스와 스트로가 연속 적시타를 터뜨렸다. 그리고 하이네만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9회초 4득점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오프너 플루허티가 1.1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켰고 채드 댈러스가 3.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타일러 로저스와 제프 호프먼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브레이든 피셔가 0.2이닝 1실점, 루이 발랜드가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선발 세일은 5.2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패전투수가 됐다. 디디에 푸엔테스가 1.1이닝 무실점, 딜런 도드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레이날도 로페즈가 1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완패했다.(사진=샌디 레온과 네이선 루크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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