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익 국민에게"...미 정부, 오픈AI 지분 확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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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픈AI를 비롯한 주요 인공지능 기업들의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 노터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해당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지분을 넘기도록 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요 AI 기업인 앤트로픽 측은 지분 제공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 대화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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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픈AI를 비롯한 주요 인공지능 기업들의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 노터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해당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지분을 넘기도록 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발생한 투자 수익은 모든 미국 가구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공의 목적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이번 논의는 지난해 초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구상을 직접 제안하면서 시작됐습니다.
AI 기술 발전으로 창출된 막대한 경제적 혜택이 소수 민간 기업에 독점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정부가 규제 대상 기업의 지분을 소유하는 데 대한 법적 근거가 불분명해 실제 합의가 성사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또 다른 주요 AI 기업인 앤트로픽 측은 지분 제공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 대화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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