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팔라’ 챌린지 열풍…르세라핌, 음방 1위 쾌거 “뜻밖의 선물 감사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붐팔라(BOOMPALA)’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6월 첫째 주 1위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신곡 발매 3주 차에 거둔 결과로, 활동이 이어질수록 반응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팬 플랫폼을 통해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쁘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엠카운트다운 X 메가콘서트’ 무대 녹화분으로 진행됐으며, 르세라핌은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수록곡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과 타이틀곡 ‘붐팔라’를 선보였다. 특히 ‘붐팔라’ 무대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음원 성적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붐팔라’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순위가 꾸준히 오르고 있으며,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10위, 빌보드 재팬 ‘핫 샷 송’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곡의 확산에는 숏폼 플랫폼에서 유행 중인 퍼포먼스가 영향을 미쳤다. 도입부에서 멤버 김채원이 리듬을 타는 장면이 이른바 ‘인트로 챌린지’로 확산되며 관심을 끌었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방송인들이 참여하면서 화제성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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