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효과' 겨냥…식품업계, 음료·베이커리 전면 배치
뚜레쥬르, BTS 공연 공식 베이커리 카페 스폰서 참여
!['아리(ARIH)', 전국 메가MGC커피 매장 입점 [팔도·hy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yonhap/20260605104200196suzy.jpg)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식품업계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방탄소년단(BTS)과 연계한 제품 판매와 행사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팔도와 hy는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 제품을 전국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아리'는 양사와 BTS가 협업해 만든 브랜드로, 기획 단계부터 맛과 패키지 디자인 전반에 BTS 멤버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메가MGC커피에 입점하는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3종과 '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이다.
제품에는 hy가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담아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입점이 오는 12∼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공연을 앞두고 팬덤은 물론 일반 소비자층까지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뚜레쥬르, 'BTS 더 시티 아리랑 라스베이거스' 공식 스폰서 참여 [CJ푸드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yonhap/20260605104200367nzxa.jpg)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도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BTS의 글로벌 도심 연계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 라스베이거스'의 공식 베이커리 카페 스폰서로 참여했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라스베이거스 내 3개 매장에서 '스페셜 팝업' 공간을 운영했다.
해당 공간은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핵심 색을 활용해 꾸며졌으며, 단팥빵과 크림빵, 김치고로케 등 한국적 요소를 담은 메뉴를 선보였다고 CJ푸드빌은 설명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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