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브리핑] 박지훈, 해병대 입대 선언…"가지 말라고 해도 간다"
연예계 핫한 뉴스를 '잇슈 연예 브리핑'에서 살펴봤다.
① 혐의 벗은 김수현 복귀설에 "일상 복귀가 최우선"
배우 김수현 측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되면서 제기된 향후 활동 복귀와 관련해 "일상 복귀가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은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수현의 현재 상황과 계획 등을 전했다.
그는 복귀설에 대해 "소속사 차원에서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이버범죄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김수현의 일상 복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손해배상 규모가 3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일부의 보도에 대해서는 "300억 원이라는 숫자에 매몰되기보다 배우가 원래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따뜻하게 맞아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법원은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의 구속적부심사 청구를 기각했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것으로 전망된다.
② 지창욱, 세무조사서 세금 추징…"고의 탈루 아니다"
배우 지창욱이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한 매체는 서울지방국세청이 지난 3월을 전후해 지창욱을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으며 수십억 원대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지창욱의 소속사는 세금 추징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고의적, 부정적 탈루는 결단코 없었다며 "과세 당국과 세법 해석과 적용에 있어 견해 차이가 있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③ '군체' 아시아 주요지역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 석권
지난 3일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군체'가 해외에서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5월) 22일 말레이시아에서 개봉한 '군체'는 개봉 사흘 만에 '파묘'를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같은 날 개봉한 대만에서는 지난달 31일 기준 한화 약 53억 원의 누적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필리핀에서는 연상호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인 '부산행'에 이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국내외에서 또 한 번 K-좀비의 힘을 증명하고 있는 '군체'는 단순 밀폐형 공포물을 넘어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대규모 재난 서사를 선보인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④ 박지훈, 내년 군입대 계획…"해병대 수색대 지원할 것"
영화와 드라마를 연속 흥행시키며 최전성기를 맞은 박지훈이 입대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박지훈은 최근 '취사병 전설이 되다' 관련 인터뷰에서 내년에 해병대 수색대에 지원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가장 혹독하다고 알려진 곳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싶다"며 "설령 수색대 전형에서 탈락하더라도 해병대 일반병으로 무조건 입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