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서인영, 이번엔 '빨래판식 양치질' 공개…"나처럼 닦으면 안 돼"

문준호 기자 2026. 6. 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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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서인영이 양치질에 진심인 모습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눈 뜨자마자 혀부터 빠는 서인영의 리얼 아침 최초 공개'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아침에 가장 먼저 하는 루틴으로 양치질을 꼽으며 "내가 양치를 안 하면은 입이 너무 텁텁하다. 아침이 시작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2016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빨래판에 혀 꺼내서 빨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양치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 출처|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화장실로 향한 서인영은 "나는 좀 세게 닦는다. 나처럼 닦으면 안 된다"며 거울을 응시한 채 양치질을 이어갔다. 스태프가 "진짜 오래 닦는다. 저는 급할 때 혀만 닦는다"고 털어놓자 서인영은 "왜 그래 진짜"라며 기겁했다.

이어 서인영은 양치질의 마지막 단계로 혀를 닦으며 "혀를 쫙 빼줘야 토가 많이 안 쏠린다"고 자신만의 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이후 입을 헹구고 다시 닦는 과정을 반복한 서인영은 올바른 양치질 방법까지 설명하며 남다른 양치 사랑을 드러냈다.

이처럼 과거 '쎈 언니' 이미지를 내려놓고,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돌아온 그는 현 시점 대세로 떠오르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은 5일 오전 9시 기준 구독자 수 약 82만 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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