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괴담출근', 웹툰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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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인기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이하 괴담출근)를 원작으로 한 웹툰을 5일 카카오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웹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이하 데못죽)의 백덕수 작가가 내놓은 차기작으로 주목받았으며, 괴담 속에 빠져도 출근을 해야 한다는 역설적인 설정과 독창적인 전개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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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괴담출근' 포스터 [카카오엔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yonhap/20260605101905272bzuu.jpg)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인기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이하 괴담출근)를 원작으로 한 웹툰을 5일 카카오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괴담출근'은 우연히 괴담 세계관에 빙의하게 된 주인공 김솔음이 '백일몽 주식회사' 현장탐사팀 신입사원으로서 각종 괴담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린 현대 판타지물이다.
웹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이하 데못죽)의 백덕수 작가가 내놓은 차기작으로 주목받았으며, 괴담 속에 빠져도 출근을 해야 한다는 역설적인 설정과 독창적인 전개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했다.
이 작품은 현재 누적 조회수 약 3억7천만회를 기록 중인 카카오페이지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이다. 지난해 카카오페이지 전 장르 연간 랭킹 1위를 차지했고, 각종 전시·팝업스토어 현장에선 밤샘 오픈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백 작가는 웹툰 제작과 관련해 "멋지게 웹툰으로 구현된 캐릭터들과 만화만의 연출이 소설과 또 다른 인상으로 다가올 듯해 설렌다"고 말했다.
작화를 맡은 쓩늉 작가는 "평소에도 원작을 즐겨 읽던 독자로서 웹툰화 작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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