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결혼 후 변해"…김준호, 1년 차 신혼부부 고민 토로 ('이호선의사이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의 결혼 후 달라진 모습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뒤통수 강타! 배신의 충격’을 주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 속 신뢰와 배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지민의 남편 김준호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방송 23회 만에 처음으로 스튜디오를 찾은 그는 꽃다발을 들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등장에 김지민은 "너무 깜짝 놀랐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김준호는 "사연자로 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상담 전문가 이호선은 "서프라이즈가 완벽하게 통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후 김준호는 직접 사연자 자리에 앉아 진지한 고민 상담에 나선다. 그는 "(김지민과) 연애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운을 뗀 뒤 "결혼 후 성격이 변했다. 솔직히 배신감이 든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연애 때는 나를 많이 좋아했는데 지금은 이미 가졌으니까, 잡아 놓은 물고기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폭로에 김지민은 "뭐 하는 거야"라며 현실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김준호의 등장으로 스튜디오가 한바탕 뒤집어졌다"며 "결혼 후 달라진 부부 관계를 둘러싼 유쾌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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