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박항서X최용수X안정환, 한자리에 모인 '2002 4강 신화' 주역들

JTBC 2026. 6. 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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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마녀 이문정 "은영아 언니 왔다" 25년 차 중식 베테랑 포스로 박은영에 맞대결 신청!
'매운맛 입담' 박항서X최용수의 살벌한 폭로전! "파파 리더십은 연출이다"
방송: 7일(일) 저녁 8시 50분

오는 7일(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항서, 최용수 감독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는 25년 차 중식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이 새롭게 출연한다. '냉부' 출연을 오매불망 기다렸다는 이문정은 강렬한 자기소개와 함께 등장부터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이에 중식계 후배 박은영은 평소와 달리 얌전하게 맏언니를 섬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문정은 대결하고 싶은 셰프를 묻는 질문에 "박은영 셰프를 먼저 잡고, 그다음 한 분씩 보내드리겠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혀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특집을 맞아 박항서, 최용수 감독이 등장한다. 특히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당시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박항서와 선수 최용수, 안정환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한다. 세 사람은 촬영 내내 티격태격하며 오랜 세월 쌓아 올린 '찐친 케미'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바라보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전망까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 사람의 거침없는 폭로전도 펼쳐진다. 최용수는 박항서에 대해 "파파 리더십은 연출이다"라고 발언하며 선공에 나선다. 이에 박항서는 최용수가 녹화 전 대기실에서 무언가를 준비했다는 비밀을 폭로하며 최용수를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더한다.

한편, 9년째 베트남에 거주 중인 박항서의 풍성한 냉장고가 공개된다. 다양한 베트남 식재료부터 '냉부'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재료까지, 베트남 축구 영웅 '쌀딩크' 박항서의 냉장고는 오는 7일(일)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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