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도 吳 공약 '고터 재개발' 테마주 이틀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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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테마주인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역전승을 이끌어내면서 그의 핵심공약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가능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 보유한 재개발 수혜 테마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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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당선인이 4일 서울시청에서 직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4.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newsis/20260605095020859rdbn.jpg)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5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테마주인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역전승을 이끌어내면서 그의 핵심공약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가능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44분 현재 천일고속은 전일 대비 1만1500원(5.25%) 오른 2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0%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동양고속은 2500원(6.27%) 오른 4만40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6% 넘게 상승한 데 이어 이날 장중 한때 27%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 보유한 재개발 수혜 테마 종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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