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승 1무 무패' 화성 FC 차두리 감독, 개인 첫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 영예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화성 FC(이하 화성) 차두리 감독이 5월 최고의 지도자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화성FC 차두리 감독이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5월에 열린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시즌 흐름도 좋다. 또한 화성은 최근 8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이다.
출발부터 좋았다. 화성은 5월 첫 경기였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후 11라운드 수원 FC전에서는 1-1 무승부를 거뒀지만, 흐름은 끊기지 않았다.
5월 화성의 질주는 계속됐다. 화성은 12라운드에서 선두 부산아이파크를 3-2로 꺾었다. 이어 13라운드 충북청주 FC전에서도 3-2 승리를 거뒀고, 14라운드 경남 FC전에서는 2-0 승리를 챙기며 리그 3연승을 달성했다.
공수 밸런스도 돋보였다. 화성은 5월 5경기에서 11득점 5실점을 기록했다. 두 차례 무실점 경기도 펼쳤다. 공격력과 수비 안정감을 동시에 보여준 한 달이었다.

이번 수상은 화성의 상승세를 이끈 차두리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차두리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개인 통산 첫 이달의 감독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flex는 2023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HR 기반 AI 플랫폼 기업이다. flex는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를 비롯해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flex 이달의 감독상'은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이 목표에 집중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 지도자를 선정해 매월 시상한다.
화성은 5월 내내 흔들리지 않았다. 그 중심에는 차두리 감독이 있었다. 개인 첫 이달의 감독상은 그 상승세가 남긴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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