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출국 태도 논란' 휩싸인 장원영…"오해·억측" vs "겸손해야" [N이슈]

고승아 기자 2026. 6. 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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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 2026.4.23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공항 출국 태도가 포착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장원영은 최근 해외 일정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당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리고 나섰던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출국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출국을 위해 신분 확인을 받는 장원영의 뒷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던 장원영은 여권으로 신분 확인을 하는 직원을 보며 눈만 살짝 드러냈고, 직원이 마스크를 더 내리라는 듯 손짓하자 마스크를 다시 내렸다. 이후 여권을 건네받은 장원영은 이를 한 손으로 받고, 팔짱을 낀 채 걸어갔다.

이 같은 영상이 확산되자 온라인상에서는 장원영의 행동이 예의가 없어 보인다고 지적하며 태도 논란을 제기했다.

이후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도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신분 확인 절차를 기다리던 장원영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자신의 차례가 되자 직원에게 묵례한 뒤 두 손으로 여권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일부만 담긴 영상이 오해와 억측을 불러일으킨 것이라며 과도한 지적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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