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라미란에 제주 하우스 독채 한달살기 200만원 제안 “안 넘어가”(김숙티비)

박아름 2026. 6. 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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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김숙티비’
사진=채널 ‘김숙티비’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숙이 제주 하우스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6월 4일 개그우먼 김숙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제주 쑥하우스 최초공개 느좋 갬성으로 셀프 인테리어 해봐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천휴 작가의 조언을 받고 제주 하우스 집 꾸미기에 나선 김숙의 모습이 담겼다.

집 꾸미기 욕심을 드러낸 김숙은 글로벌 가구 브랜드 매장을 찾아 폭풍 쇼핑한 뒤 절친한 배우 라미란과 함께 제주 하우스를 찾았다.

하지만 김숙은 방 안 가득한 상자들을 보고 "큰 일 났다"며 한숨을 쉰 뒤 "당분간 나 찾지마. 빡세게 정리하고 오겠다"고 선언했다.

본격적으로 방 꾸미기에 나선 김숙은 라미란이 좋아하는 오렌지색 소파 베드, 테이블, 러그 등을 세팅하기 시작했고, "미란아 네 방이 완벽하게 되고 있다. 장난 아니다. 너가 집에 안 간다고 할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늑한 방 인테리어를 완성한 김숙은 "한 달 살기 얼마 받아야 돼? 들판뷰 너무 예쁘다"며 감탄한 뒤 "집을 다 바꿀 수 없다면 이렇게 세트로만 갖다놔도 분위기가 살 것 같다"고 인테리어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방 준비를 마쳤다는 김숙은 라미란에게 월세 200백만 원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내 "안 넘어간다. 안될 것 같다. 지금 보니까 관심이 없다. 다른 사람을 알아봐야 할 것 같다"며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예측불가’를 통해 10년간 방치된 제주도 집 리모델링 과정을 공개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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