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젬스톤이앤엠과 인연 잇는다…손호영, 김태우도 소속

그룹 지오디(god)의 멤버 데니안이 현재 소속사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젬스톤이앤엠 측은 5일 데니안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데니안과 다시 한번 동행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데니안이 그룹 지오디의 멤버이자, 배우와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펼쳐잘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니안은 현재 지오디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전방위적 활약을 하고 있다. 데니안이 속한 지오디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동안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K팝 밴드 최초의 데뷔 1만일 기념 테마파크 프로젝트 ‘하늘색 풍선 위크’를 성료했다.
또한 데니안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나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연극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를 통해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 메인 MC를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데니안이 계약한 젬스톤이앤엠은 지오디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소속된 지오디 IP(지식재산권) 운영사로 최근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K-콘텐츠 종합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알렸다. 매니지먼트를 넘어 공연 사업을 중심으로 IP 개발, 콘텐츠 제작,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리얼리티 음악 프로젝트 ‘파이브가이즈 81(FIVE GUYS 81)’ 론칭 소식을 알렸으며 공연과 글로벌 콘텐츠 프로젝트, 아티스트 중심의 신규 레이블 사업 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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