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1천명 앞에서 키 공개 측정…프로필 키 168.2cm 검증 (개콘)

이민지 2026. 6. 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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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뉴스엔DB
KBS 2TV ‘개그콘서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키를 공개 측정한다.

6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허경환이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석해 개그 재판을 받는다.

KBS 22기 개그맨 허경환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거지의 품격', '네가지', '서울메이트' 등 인기 코너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과 입담으로 '놀면 뭐하니?', '최우수산', '헬스파머',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재판'에서 허경환에게 적용된 죄명은 '불법 유행어 살포죄'다. 검사 박성호는 허경환의 혐의를 입증할 증인을 신청하고,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객석이 술렁인다고 한다.

검사 정범균은 허경환이 국민을 상대로 키를 속이고 있다며 현장에서 키를 측정할 수 있는지 묻는다. 이에 허경환은 신발과 양말까지 벗고 관객 1000여 명 앞에서 키를 잰다. 허경환 프로필에 기재된 168.2cm의 진실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둥둥탁'에서는 서성경이 '전부 노래 자랑'의 '발리우드 배우' 윤재웅을 폭로한다. 그는 동기 윤재웅과 함께 '전부 노래 자랑'에 출연하는 댄서 중 한 명이었지만, 윤재웅이 자신을 잘랐다고 주장한다. 이어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춤 실력을 검증받고, '전부 노래 자랑'에 출연해도 될지 투표를 진행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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