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웅, 용산구청장 선거 패배 승복…“용산구민 선택 겸허히 받아들여”

조언 기자 2026. 6. 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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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가 5일 용산구청장 선거 패배를 인정하며 용산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 믿고 과분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운동 기간 제 손을 꼭 잡아주시며 용산의 변화를 당부하셨던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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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당선인에 축하 인사
“앞으로도 현장 지키며 역할 다할 것”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가 7일 보광동에서 출근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태웅 후보 페이스북.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가 5일 용산구청장 선거 패배를 인정하며 용산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 믿고 과분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운동 기간 제 손을 꼭 잡아주시며 용산의 변화를 당부하셨던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용산구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에게도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는 “구민의 선택을 받으신 김경대 당선인께 축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늘 용산구민 여러분 곁에서 현장을 지키며 할 수 있는 역할을 묵묵히 해 나가겠다”며 “다시 한번 용산구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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