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5살 연하' 재혼 후 행복 일상…딸 데리고 상하이 여행

김소영 기자 2026. 6. 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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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한 배우 최정윤이 딸을 비롯한 가족과 함께 중국 상하이 여행을 떠났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최정윤(49)이 딸과 함께 중국 상하이 여행을 떠났다.

최정윤은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은 마음대로 뛰는 최정윤 가족여행 2탄, 상하이로 날아가 뛰었다"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정윤 모녀는 서로를 꼭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딸이 엄마 붕어빵", "너무 예쁘게 컸다", "모녀가 자매 같다", "최정윤 단발 잘 어울린다", "사진만 봐도 행복해 보인다", "첫 해외여행 추억 오래 남을 듯", "상하이 여행 후기 기다리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최정윤은 2011년 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22년 파경을 맞았다.

지난 2월 유튜브로 5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나한테 씌워진 싱글맘 프레임을 벗겨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재혼 사실을 밝히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유튜브에서 남편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엔 본명 대신 '아빠 PD'라는 가명을 쓰며 전신 모자이크 상태로 등장한 남성이 코타키나발루 리조트에서 최정윤 모녀와 당구·볼링 등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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