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G 36안타 21점' KIA 2군 화력 무섭네, 고종욱-변우혁-한승연 연일 맹타, 롯데 쿄야마 6실점 '와르르' [오!쎈 퓨처스]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군이 연이틀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를 두들겼다.
KIA는 4일 함평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26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7-2 승리를 거뒀다. 또 화력이 폭발했다. 고종욱, 변우혁이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 아시아쿼터 선발 쿄야마 마사야는 2⅔이닝 동안 19명의 타자를 상대해 9피안타(3피홈런) 2볼넷 6실점으로 무너졌다.
KIA 타선에서는 엄준현이 3안타 2타점, 고종욱이 2안타(1홈런) 1타점, 한승연이 3안타(1홈런) 2타점, 변우혁이 2안타(1홈런) 1타점, 한준희가 2안타 1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2회말 황대인의 볼넷, 변우혁의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이영재가 좌익수 뜬공, 신명승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한준희가 적시타를 때렸다.
3회에는 첫 타자 고종욱이 솔로 홈런을 쳤고 곽동효의 안타, 도루 이후 한승연이 2점 홈런을 날렸다. 이후 변우혁이 솔로 홈런, 엄준현이 적시타를 보태 6-0으로 달아났다.

KIA는 4회초 2점을 뺏겼다. 그러나 추가 실점 없이 롯데 공격을 막았고 7회에는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신명승이 구승민 상대로 좌익수 쪽 2루타를 때렸다. 한준희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2사 3루에서 엄준현이 우전 적시타를 쳤다.
8회에는 김대유가 1이닝 무실점, 9회에는 장재혁이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KIA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14안타로 승리를 거뒀다. 반면 롯데는 볼넷 4개를 골랐지만 3안타 빈공으로 KIA 마운드를 흔들지 못했다.
KIA는 이틀 동안 36안타(4홈런)에 21점을 뽑았다. 전날(3일) 경기에서는 14-8 승리를 거뒀는데, 홈런 1방 포함 장단 22안타가 나왔다.
전날 경기에서는 고종욱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황대인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윤도현이 무려 4안타 2타점 1도루 1볼넷 2득점 경기를 했다. 한승연도 2안타 2타점, 변우혁이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고종욱이 이틀 동안 4안타(1홈런) 3타점, 한승연이 5안타 4타점, 변우혁이 4안타(2홈런) 3타점으로 뜨거웠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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