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아리아 예술감독에 이경숙 춘천민예총 여름축제 8월 1일 개막

이채윤 2026. 6. 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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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민예총 춘천지부가 주최하는 여름축제 한여름 밤의 아리아 신임 예술감독에 춘천 출신 이경숙(사진) 소프라노가 임명됐다.

춘천민예총은 4일 사무실에서 제1차 운영회의를 열고, 이경숙 예술감독을 위촉했다. 기존 체제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세분화 한 다인 운영체제로 전환된다. 총감독은 홍재형 스탠딩플러스 대표가 맡았다. 춘천 출신 이경숙 예술감독은 춘천여고를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 주립대에서 성악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카네기홀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한편 제13회 한여름 밤의 아리아는 오는 8월 1일 KT&G 상상마당 춘천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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