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호, 첫인상 인기녀 등극.. 1기 영호 선택에 "짜릿해" 만족 [나솔사계]

4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하나로 결합한 '솔로민박'의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첫인상 선택이 펼쳐졌고, 여자 5호는 8기 영수를 선택했다. 8기 영수는 잇몸을 개방하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여자 5호는 "첫인상 선택 때 방송 내용을 몰랐다면 7기 영호 님을 선택했을 것 같다. 7기 영호 님과 커플이 됐던 7기 순자 님의 스토리를 좋아해서 응원 댓글도 남겼다. 그게 좀 어색하더라. 선택 안 하는 선택지는 없다고 생각하고 외모가 가장 제 스타일인 분을 선택했다. 안경 쓰신 분을 좋아해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여자 3호는 26기 영철을 선택했고 "키가 크신 분이 제일 눈에 띄어서 26기 영철 님을 첫인상으로 뽑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8기 영수와 12기 영철은 여자 2호를 첫인상 선택했지만, 여자 2호는 7기 영호를 선택했다. 여자 2호는 "첫인상 선택할 때 8기 영수 님을 하려 했는데 '가방을 안 들어줬던 사람이 저 사람이야?' 했다. 드립을 많이 치시는데 가벼워 보이기도 했다. 근데 7기 영호 님이 어쨌든 처음 등장할 때 뵙고 그때 인상이 되게 젠틀하셔서 그것도 마음에 남아있기도 했었다. 제 가방이 역대급 무거운 캐릭터였다. 번쩍 들어서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26기 영철, 7기 영호, 1기 영호는 여자 1호를 첫인상 선택을 했다. 특히 1기 영호는 풍부한 성량으로 노래를 부르며 첫인상 선택을 뒤집었다. 그는 "저희 셋째 이모를 닮으셨다. 칭찬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모다. 하얗고 귀염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1호의 선택은 1기 영호였다. 1기 영호는 "마음의 안정, 평화"라며 행복해했고, 경쟁자들은 씁쓸해했다. 1기 영호는 "저는 (종을) 치실 것 같았다. 자기 확신이 실제가 되는 순간 짜릿함. 아, 내가 감이 좀 있네? 했다"라며 만족했다.
여자 1호는 "자갈밭에서 힘들게 캐리어를 끌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셨고 긴장 풀어주려 하신 건지 편하게 말을 걸어주셨다. 자상하고 배려심 있다고 느껴졌다"라고 설명했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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