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당선인 “북구 가치 두 배로 높이겠다”
김병진 2026. 6. 4. 23:21
![6·3 지방선거에서 대구 북구청장에 당선된 이근수 당선인[이근수 선거캠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d/20260604232117442iouj.jpg)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 북구청장에 당선됐다.
이근수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먼저 저 이근수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저 이근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열망하는 42만 북구 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했다.
또 “선거는 끝이 났지만 저의 진짜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대구시청과 북구 부구청장으로 일하며 쌓아온 모든 행정 경험과 역량을 오롯이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근수 당선인은 “‘검증된 실력으로 북구를 새롭게, 북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며 “약속을 말이 아닌 확실한 실천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 언제나 구민 여러분과 함께 땀 흘리며 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품도 아닌데 ‘69만원’ 짜리 안경”…이걸 누가 사나 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 젠슨 황, 내일 오후 1시 김포공항 도착…‘삼소’ 회동 장소는 어디?
- 별거 중인 아내가 ‘남의 정자’로 임신…남편 “내 동의 없이 문서 위조”
- ‘옷깃만 스쳐도 주가 오른다’ 한국인들 난리더니…7만명 ‘우르르’ 몰렸다, 무슨 일이
- “금값 올랐으니 커플링값 차액 돌려줘”…2년 전 헤어진 남친 연락 ‘황당’
- ‘부활’ 한동훈 “천년만년 무소속이겠나”…국힘 복당·보수 개편 예고?
- 오세훈·한동훈 당선에 “어쩌면 좋아”…김어준 “대선 후보 2명 살아나”
- 밀가루로 백발 만들고 가죽 재킷까지…젠슨 황 패러디에 中 ‘열광’
- 초대 안 한 지인 결혼식 나타나 ‘1000원짜리 30장’ 축의금…“돌려줘야 하나요?”
- ‘전속계약 분쟁’ 더보이즈 영훈…‘MC몽·차가원 의혹’ 방송 후 “많은 사람 알게 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