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 끼고 한손으로 응대" 장원영, '공항 출국심사 태도 논란' 오해 풀렸다

최신애 기자 2026. 6. 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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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장원영이 공항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다른 영상으로 오해가 풀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아이브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멤버들과 함께 중국 상하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출국 심사를 받는 장원영의 뒷모습이 짧은 영상에 담겨 온라인상에 퍼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영상 속 장원영이 공항 직원 앞에서 팔짱을 끼고, 한 손으로 여권을 받았다며 '태도 논란'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후, 뒷모습이 아닌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풀영상도 공개됐다. 당시 상황에서 장원영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공항 직원에게 두 손으로 공손히 여권을 건넸고, 얼굴을 보여달라는 요청에도 응했다.

'팔짱'은 직원이 기계에 여권을 스캔하는 짧은 시간 동안 낀 것으로 확인됐으며, 한손으로 여권을 받은 것은 맞으나 이것이 논란까지 되기엔 억지스러움이 있다는 해석도 올라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으로 벌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직원분은 잘했다. 보통 마스크, 모자 벗으니까", "장원영이 적극적으로 행동하지는 않았지만 이정도로 까일 일은 아닌 듯", "평소에 억까를 당한적도 많아서 오히려...", "그래도 팔짱도 진짜 안끼고, 좀더 공손했으면 이런 논란 없을 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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