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기은세, 논란의 평창동 집 드디어 공개…유럽 대저택인 줄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6. 6. 4. 20: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기은세/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기은세가 민폐 공사 논란이 된 평창동 새집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드디어 완공 완료! 상상하던 집이 현실이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기은세는 "아직은 마무리가 다 안 됐다. 곧 이사 예정이다. 공사는 끝난 상태인데 먼저 보여드리면 좋아하실 거 같아서 카메라를 켰다"고 말했다.

그는 "산비탈에 지은 집이라 집 구조가 굉장히 특이하다. 메인 공간에 가려면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며 "여기서는 1층이 다 내려다보인다"고 설명했다.

2층은 드레스룸으로 꾸며져 있었다. 기은세는 "혼자 있다 보니까 2층은 다 옷방으로 했다. 편하게 갈아입고 내려갈 수 있게 만들었다. 가장 중요한 옷방의 문짝들이 잘못 나와서 다시 돌아간 상태다. 공주님 옷방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한다. 문짝을 달고 나면 지금 느낌이랑 완전 다를 거다. 안쪽 방은 행거로 꾸미고 바깥쪽 방은 붙박이장으로 하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배우 기은세/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계단을 내려가면 높은 층고의 유럽풍 거실이 한눈에 보였다. 기은세는 "일반적인 몰딩이 지겨워서 새로운 걸 찾아보다 발견했다. 이 공간 느낌이 귀엽지 않나. 일반 집보다 문 사이즈를 얇고 작게 만들었다. 벽 디테일도 동글한 느낌으로 마감했다"고 말했다.

또 "높은 층고를 멋있게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다가 외국집 같은 느낌을 내려고 책장을 설치했다. 층고 끝까지 다 해서 책장을 짰고 중간에 레일 계단이 들어올 거다"라고 부연했다.

이 외에도 우드톤 다이닝룸을 공개하며 "식탁에 앉았을 때 통창을 바라보면서 산봉우리를 바라볼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기은세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였다. 한 주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사 쓰레기와 먼지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기은세 소속사 측은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한 후 주민들에게 직접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 차량 통행 불편도 빠르게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