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서 70대 운전자 몰던 승용차, 식당 돌진해 일가족 4명 다쳐
김주영 기자 2026. 6. 4. 19:55

4일 오후 5시 45분쯤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한 식당으로 70대 A씨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돌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식당 유리창이 깨지면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70대 노모와 40대 부부, 2살 손자가 유리 파편에 맞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음주 운전이나 무면허 운전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주차를 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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