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국회의원 재보선, 민주 ‘안산갑·하남갑’ ·국힘 ‘평택을’서 승리

안경환 기자 2026. 6. 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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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2석, 1석을 나눠 가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국회의원 재선거 3곳 가운데 안산갑과 하남갑은 민주당 후보가, 평택을은 국힘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안산갑에선 민주당 김남국 후보가 55.45%(5만969표)를 획득하며 국힘 김석훈(39.13%, 3만5천967표) 후보, 개혁신당 문인수 (5.40%, 4천968표)에 압승을 거두고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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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이광재, 국민의힘 유의동 당선인. <각 당선인 SNS 캡처 및 제공>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2석, 1석을 나눠 가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국회의원 재선거 3곳 가운데 안산갑과 하남갑은 민주당 후보가, 평택을은 국힘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안산갑에선 민주당 김남국 후보가 55.45%(5만969표)를 획득하며 국힘 김석훈(39.13%, 3만5천967표) 후보, 개혁신당 문인수 (5.40%, 4천968표)에 압승을 거두고 재선에 성공했다.

같은 당 이광재 후보는 하남갑에서 가장 많은 4만4천216표(49.68%)를 얻어 국회에 입성했다. 2위 국힘 이용(48.12%, 4만2천831표) 후보와는 1천385표 차였다. 개혁신당 김성열 후보는 1천948표(2.18%)를 획득했다.

박빙의 승부를 벌인 평택을에선 국힘 유의동 후보가 34.83%(3만3천536표)로 승리, 4선에 당선했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38.77%(2만7천705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27.24%(2만6천233표),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6.19%(5천966표),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2.95%(2천844표)를 각각 얻었다.

안경환 기자 j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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