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2026 FA 영입의향서 접수 마감→배병준·최승욱·문시윤만 선택 받았다…미계약자 20인 운명 어떻게 되나

김경현 기자 2026. 6. 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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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준./KBL 제공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BL은 4일 "2026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의향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알렸다.

이날 정오까지 진행된 영입의향서 접수 결과, 자율협상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FA 선수 23명 가운데 배병준, 최승욱, 문시윤이 각각 울산 현대모비스, 대구 한국가스공사, 창원 LG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배병준은 현대모비스로부터 보수 1억 2천만 원(인센티브 2천만 원), 최승욱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보수 4천 5백만 원(인센티브 X), 문시윤은 LG로부터 보수 4천 2백만 원(인센티브 X)을 제안받았다. 계약기간은 모두 1년이다. 세 선수는 모두 단일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아 FA 규정에 따라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한다.

1990년생 가드 배병준은 지난 시즌 13경기에서 평균 8분 29초를 뛰며 2.2득점 1.2리바운드 0.2어시스트의 성적을 남겼다. 1993년생 포워드 최승욱은 25-26시즌 48경기 평균 24분 51초에서 5.8득점 2.3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999년생 포워드 문시윤은 통산 16경기에서 1.1득점 1.1리바운드 0.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5-26시즌은 1군 기록이 없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총 20명의 선수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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