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수 우성빈 “민생지원금 100만 원 지급 정부와 함께 지역 발전 도모”

김동우 2026. 6. 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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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은 민선 체제 이후 처음 탄생한 민주당 소속 기장군수다. 우 당선인은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우성빈 개인이 아니라, 더 나은 기장을 바라는 군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우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군민에게 4년간 총 10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역화폐나 소비쿠폰 형태로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우 당선인은 기장형 무료 공공셔틀버스 도입, 정관선 조기 완공, 방사선 의·과학 등 미래산업 거점도시 육성도 약속했다. 우 당선인은 “기장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기장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우 당선인은 선거 기간 다른 후보 3명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우 당선인은 “정명시, 김쌍우, 정진백 세 분 후보님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우 당선인은 “기장의 미래를 위해 약속드렸던 공약들을 하나하나 실천하겠다”며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가슴에 새기고, 말이 아닌 결과로 보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