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아이돌 메이크업도 찰떡 소화 "예쁘다는 말 좋아" [26학번]
최진실 기자 2026. 6. 4. 18:31
[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배우 하지원이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아일릿, 하투하, 하지원 렛츠고. 5세대 여돌 메이크업하고 경희대 축제 리허설에 나선 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경희대 축제 응원 큰잔치 리허설에 나선 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지원은 페스티벌 메이크업에 나선 가운데, 기초 메이크업에 대해 묻자 "저는 좀 간단하다. 보습이 중요하다. 에센스도 한다. 토너는 안 한다. 그게 닦아내는 게 자극이 심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등장했고 콘셉트에 대해 "구운 무화과 컬러를 이용하고 약간의 반짝이를 이용한 축제 메이크업이다"라고 말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하지원의 톤에 대해 "럭셔리, 엘레강스, 페미닌 무드의 중간이어서 가을 웜톤에 가까울 것 같다"라고 말했고, 하지원은 부끄러워했다.
하지원은 축제에 대해 "학교 축제가 처음이라 떨린다. 저 요즘 악몽 꾼다. 자다가도 새벽 한 시에 깨서 혼자 이게 맞나 한다"라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틈날 때마다 안무 영상을 보며 집중했다.
제작진은 하지원의 아이돌 메이크업을 보고 "너무 예쁘다. 근데 예쁘다고 하는 것이 이제는 감흥 없지 않냐"라고 물었고, 하지원은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되게 기분이 좋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하지원은 별 모양의 글리터를 붙인 뒤 메이크업을 완성했고 "이렇게 하니까 기분이 좋다. 너무 맘에 든다. 오늘 기분 야르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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