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깜짝 이별 고백…"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컬투쇼')

윤우규 2026. 6. 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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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컬투쇼'서 깜짝 결별 고백…"저도 사람이다"
출처:예원

(MHN 윤우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예원이 최근 결별 사실을 솔직히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곽범과 함께 김수찬,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예원은 연애 상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주변 사람들의 연애 상담을 많이 해주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애 박사까지는 아니고 석사 정도"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연애를 묻는 질문에 예원은 "사실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김수찬은 "이렇게 공개해도 되냐"고 묻자, 예원은 "저도 사람인데요"라고 답하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 예원은 지난 201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디지털 싱글 앨범 '백 잇 업(Back It UP)'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예원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오 마이 갓', '미스코리아', '김비서가 왜 그럴까', '수리남', '미쓰리는 알고 있다', '미스터 기간제', '퀸메이커', '죽어도 좋아'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예원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마녀사냥', '라디오스타',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탐정들의 영업비밀', '베팅 온 팩트', '아는 형님'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원은 방송 활동과 개인 계정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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