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박한별이 갸루 패션으로 깜짝 변신하며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박한별은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갸루가 된 이야기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모시모시' 유행이 다 지나갈 것 같아서 미리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한별은 짧은 상의와 치마를 매치한 채 이른바 '갸루' 스타일링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박한별은 "다음 주 박한별하나 별다방 기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새 콘텐츠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귀엽다", "너무 아름답다", "갸루 스타일링을 해도 예쁜 사람 처음 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84년생 박한별은 지난 2002년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여고괴담3-여우 계단',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분신사바2', '두 개의 달', '냄새를 보는 소녀', '오! 마이 레이디', '푸른 물고기', '환상의 커플', '잘 키운 딸 하나'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박한별은 지난해 NBS한국농업방송 특집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로 복귀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