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안성재 의식했나…"저희는 발레파킹 안합니다" [MHN:픽]

김해슬 기자 2026. 6. 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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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새 식당 오픈 앞둔 '근황'
출처:채널 '임성근 임짱TV'
출처:채널 '임성근 임짱TV'

(MHN 김해슬 기자) 임성근 셰프가 새 식당 오픈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임성근은 지난 3일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오픈을 앞두고 있는 돼지 짜글이 전문점을 공개했다.

이날 임성근은 식당 내부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개업 준비 상황을 전했다. 야외 주차 공간을 설명하던 그는 손님들 편의를 위해 충분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발렛 파킹 이런 거 안 합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단순 주차 운영 방침에 대한 발언이었지만, 최근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의 발렛 파킹 사고를 연상케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묘한 타이밍", "최근 발렛 관련 논란이 떠오른다", "발렛 파킹 안 한다는 말에 뼈가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모수 서울을 방문한 A씨의 차량이 발렛 파킹 과정에서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수리비 부담 문제를 두고 고객과 발렛 파킹 업체, 식당 측 입장이 엇갈리며 논란이 이어졌다. 당시 모수 서울 측은 "원칙적으로 발렛 파킹 업체가 사고 책임을 부담한다고 판단한다"면서도 "고객이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임성근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 이후 인기를 얻으며 스타 셰프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후 과거 수차례에 걸친 음주 운전 전력이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그는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식당 개업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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