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노조 '파업 투표' 가결

김동환 2026. 6. 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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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반도체 부품 기업인 리노공업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전국금속노조 리노공업지회에 따르면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의 92.6%가 찬성표를 던졌으며, 노조는 성과급 위주의 임금 구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사 양측은 오는 8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본 조정회의를 앞두고 있으며, 이때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 권리를 확보하게 됩니다.

김동환 기자(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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