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말레이시아서 성공→한국行 택한 이유…"부모님 기쁨 위해" ('데이앤나잇')


(MHN 김해슬 기자) 가수 장한별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는 '무명전설' 1대 우승자 성리와 준우승자 하루, TOP3 장한별이 출연해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했던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장한별은 말레이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둔 뒤 다시 한국 무대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말레이시아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빅 스테이지 2019' 우승자인 그는 "우승 후 현지 음원 차트에서 5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모님을 위해 모국인 한국에서 성공하고 싶었다고. 장한별은 "'무명전설'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도 부모님 때문이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장한별은 앞서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 "치대를 휴학하고 한국으로 들어와 2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 휴학 기간이 만료됐고, 꿈과 현실에서 고민하다 치대를 포기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그는 아들의 꿈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전해 애틋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무명전설' 1대 전설에 오른 성리는 "프로듀스 101부터 무려 6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프로듀스 101'은 아마 46위로 탈락했던 것 같다"며 "오디션에서 결승 문턱조차 밟지 못하고 돌아설 때마다 좌절이 컸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명전설'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TOP2를 차지한 하루는 "지드래곤 선배님을 너무 좋아해 힙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고등래퍼'에도 지원했었다"고 예상 밖의 이력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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