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베테랑 슈터' 배병준, LG 떠나 현대모비스 간다... KBL FA 영입의향서 접수 마감

KBL은 4일 "2026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의향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오까지 진행된 영입의향서 접수 결과, 자율협상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FA 선수 23명 가운데 문시윤, 배병준, 최승욱 등 3명이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문시윤은 창원 LG, 배병준은 현대모비스, 최승욱은 대구 한국가스공사로부터 각각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KBL에 따르면 문시윤은 LG로부터 보수 4200만 원을 제시받았다. 배병준은 현대모비스로부터 보수 1억 2000만 원과 인센티브 2000만 원, 최승욱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보수 4500만 원을 제안받았다.
계약기간은 세 선수 모두 1년이다. KBL은 "세 선수는 모두 단일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아 FA 규정에 따라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장 189cm의 좋은 체격과 3점슛 능력을 갖춘 배병준은 지난해 안양 정관장을 떠나 창원 LG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LG에서는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정규리그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제 현대모비스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고양 소노에서 활약했던 포워드 문시윤은 2025~2026시즌 정규리그 5경기에 출전했다. 또 다른 포워드 최승욱은 지난 해까지 서울 삼성에서 뛰었다. 1년간의 공백을 딛고 프로 무대로 돌아왔다.
한편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FA 선수 20명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폭 출신 BJ, 자전거 종주 생방 중 교통사고 사망.."시청자 150명 접속" | 스타뉴스
- "세상 제일 예뻐"..'17세 연하 배우 열애설' 성시경, 문가영과 조용히 컴백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이동경 프리킥 결승골! 홍명보호, 엘살바도르에 1-0 신승... 100위 팀 압박에 허우적 '월드컵 과제
- '집 도용 의혹' 31기 옥순, 거주지 추측에 불쾌 "불안과 피해 초래" [전문] | 스타뉴스
- "이런 등기부등본은 처음" 전문가도 절레..이승기, 해명에도…[스타이슈] | 스타뉴스
- [오피셜] 현대모비스, NBA 1라운드 베즐리 영입+프림 복귀... 외인 구성 완료 | 스타뉴스
- LG·KT·KCC 구단주 변경... 권영상 SK 단장은 KBL 이사 선임 | 스타뉴스
- "KIA 김선빈 선배 좋아해 야구 시작했죠" 광주일고 김선빈, 포수 1순위 꿈꾼다 [인터뷰] | 스타뉴스
- 김호령 대체 왜 뛰었나! '통한의 3루 견제사' 비하인드, 사령탑 생각은 달랐다 "본헤드 플레이 아
- '대단한' 오타니, 6이닝 무실점 QS→3안타 2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