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성공 이현재 하남시장 “시민이 행복한 하남으로 보답”

문성호 2026. 6. 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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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이현재 하남시장이 당선이 확정된 후 “시민이 행복한 하남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4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이현재 하남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현재 시장은 4일 당선 확정 직후 “중단 없는 하남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소감에서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 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과정을 함께 해 온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관계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 이현재 당선인은 이제 선거를 넘어선 ‘화합’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현재 시장은 또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까지 모두가 제가 섬겨야 할 소중한 하남시민, 열린 마음으로 소중히 섬기겠다”며 “선거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하며 선전해준 강병덕 후보에 대한 진심어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한 이현재 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인수위원회를 꾸릴 시간을 아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고,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는데 제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 시민이 행복한 하남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 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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