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도시공원 ‘생태 힐링숲’으로 재탄생

안영록 2026. 6. 4. 17: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시민들을 위한 생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4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부지 매입과 재원 확보 등 절차를 진행해 2025년까지 우암산근린공원 등 7개 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운천근린공원 모습. [사진=청주시]

올해는 운천근린공원과 사직2근린공원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고, 명암생태공원은 6월 착공해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운천근린공원은 산책로와 초화원, 운동시설 등을 갖춘 도심형 휴식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사직2근린공원은 생활체육 시설과 녹지 확충을 중심으로 정비되고 있다.

명암생태공원은 기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추진되며, 약 26만 본의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돼 탄소흡수 및 열섬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이영선 청주시 공원조성팀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공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