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에 과호흡과 폭력 성향…母는 술 먹고 자책, 심각성 경고 "욕구 조절 안돼"('금쪽같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오은영이 과도한 미디어 의존이 초래할 치명적인 위험성을 경고한다.
오는 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불편한 동거 중인 중독 모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엄마 바라기 초4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한다. 엄마는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아들이지만, 최근 금쪽이가 180도 달라졌다고 밝힌다. 미디어 시청이 제한되면 과호흡 증세를 보이고 심지어 폭력적인 모습까지 드러낸다고.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 고민이라는 엄마의 사연에 이목이 쏠린다.

관찰된 영상에서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미디어에 빠진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아침 식사 시간에도 엄마와의 대화는 단절된 채 휴대폰에만 몰두하고, 밖에서도 휴대폰에서 눈을 떼질 못한다. 정해진 사용 시간을 모두 쓰자, 엄마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엄마 휴대폰까지 몰래 손을 뻗는다.
취침 시간이 되자 엄마와 30분 뒤에 종료하기로 약속하고 노트북을 덮은 금쪽이. 그러나 엄마가 잠든 사이, 금쪽이는 어둠을 틈타 다시 노트북을 펼치고, 이어폰까지 낀 채 숏폼의 세계로 빠진다.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는 “미디어 조절 기능을 배우지 못하면, 욕구 조절도 안 되고 감정 조절도 안 된다“며 위험성을 경고한다.
위태로운 엄마의 일상도 공개된다. 평소 술을 좋아하고 일주일에 두 번은 술을 마신다는 엄마. 그러나 술잔을 기울일 때마다 자책감에 괴롭다는 엄마의 고백을 묵묵히 듣던 오 박사는 “술은 ‘이것’이 될 수 없다”며 단호히 짚어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혜교, 17kg 감량 후 더 말랐네…수영복 입고 드러낸 '뼈말라' 몸매 | 텐아시아
- 400만 돌파한 '군체', N차 관람 부르는 명장면 | 텐아시아
- 한다감, '시험관 1회에 성공' 첫 아이는 아들…"준비된 몸+적절한 타이밍, 기적 가져와" | 텐아시
- 광희, '놀면 뭐하니?' 이후 공중파 출연 뜸한 있었다…"요즘 메인은 물건 파는 일" | 텐아시아
- '공무원♥' 곽튜브, 결혼 8개월 만에 '슈돌' 합류한다…똑 닮은 생후 2개월 아들 공개 | 텐아시아
- 김호영에 사과 못 받은 옥주현, 다시 등장했다…"잠들기 전에 지울 스토리" | 텐아시아
- '솔로지옥' 윤하정, 결혼은 10월인데 매일 웨딩화보 공개 | 텐아시아
- 손종원 셰프, 콩국수도 느좋스럽게…단백질 가득한 K-디저트 | 텐아시아
- 투어스, 카메라 뚫고 나오는 잘생김 | 텐아시아
- 장원영, 팔짱 논란에 팔짱으로 맞대응…두 번째 논란에도 흔들림 없다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