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툭하면 오류…이번엔 '중복 출금' [기업 백브리핑]
이광호 기자 2026. 6. 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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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플랫폼 토스에서 자동이체가 두 번 출금되는 황당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피해 금액은 21억 원으로 크지 않았고 전액 복구가 이뤄졌습니다만, 토스 출범의 원천이었던 송금에서 이런 오류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신뢰도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토스 브랜드를 달고 있는 각종 플랫폼에서 사건사고가 많다는 점도 부담이죠. 당장 지난달에도 토스증권에서 특정 종목의 실적을 잘못 표기하는가 하면, 연초에는 잔고 표기 오류도 있었습니다.
시간을 좀 더 돌리면 토스 앱에서는 지난해 초, 토스뱅크 역시 2023년 서비스가 멈춰서는 오류가 생기는 등 몇 년째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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