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패배' 조국, 당대표직 사퇴…"담금질하며 다음 준비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 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며 "모두 제가 부족했던 탓"이라고 했다.
이어 "6·3 선거의 결과로 인해 범민주진영 내부 논쟁과 균열이 예상되지만 조국혁신당이 12석을 가진 진보개혁적 원내 3당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조소영 장성희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조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 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며 "모두 제가 부족했던 탓"이라고 했다.
이어 "6·3 선거의 결과로 인해 범민주진영 내부 논쟁과 균열이 예상되지만 조국혁신당이 12석을 가진 진보개혁적 원내 3당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지치지 않겠다. 한 번의 전투에서 졌다고 전쟁을 포기하는 법은 없다"며 "저 자신을 성찰하고 담금질하면서 다음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민 '대본 논란'에 동두천 주민 등판…"처음엔 노숙자인 줄, 조작은 없다"
- 결혼식 관행 생략한 부부, 하객에 현금 봉투 쐈다…"음식도 최고급으로"
- "5성급 호텔서 꽃길 깔고 프러포즈…그 비용 'N빵 영수증' 청구한 남친"
- "식대가 11만원인데 축의금 10만원?"…적게 냈다고 카톡 한 친구
- "목에 칼 들어와도 지금 주식 안 산다"…황현희 3개월 전 경고 섬뜩
- "축하하러 전세버스로 왔는데, 기사식당 수준"…식대 아낀 결혼식에 '부글'
- 배드민턴 치던 남성 바지 속 휴대폰 '펑' 불길…두 달 된 신제품이었다[영상]
- 김용빈 "수성못·백화점 터 모두 집안 땅…보증 잘못 서 80억 다 날렸다"
- 이런 장난 왜?…고깃집 환기 후드에 고추·콩나물국까지 빨아들이게 한 손님들[영상]
- "입 댄 국그릇에 식혜 푹"…셀프바 비위생 손님에 사장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