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정하나, 시크릿 재결합 추진한다…"새 멤버와 3인조 컴백"

그룹 시크릿이 12년 만에 재결합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시크릿 컴백설에 대해 RBW 측은 "준비 중인 사안이 맞다"며 "컴백 관련 구체적 사항은 순차 안내해 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전효성과 정하나(징거)가 새 멤버와 모여 3인조로 재결합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2009년 4인조로 데뷔한 시크릿은 '사랑은 무브' '샤이보이' '마돈나' '매직'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2014년 전 멤버가 소속사를 떠나면서 이후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송지은, 한선화가 팀을 나왔고 전효성과 정하나가 새 멤버와 함께 12년 만에 재결합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새 멤버 궁금하다" "시크릿 반갑다" "너무 늦은 컴백"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크릿의 리더로 활동한 전효성은 현재 메이저9 소속으로 배우 활동을 병행 중이다. 정하나는 시크릿에서 메인 래퍼로 활동했으며 팀 해체 이후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비춘 바 있다.
2016년 공식적으로 팀 탈퇴를 알린 한선화는 올해 영화 '교생실습',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송지은은 2018년 팀을 떠난다고 알린 뒤 배우와 솔로 가수 활동을 병행해 왔다. 지난해 드라마 '어쨌든 서른'에 출연했으며 지난 5월 남편인 크리에이터 박위와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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