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찍어준 인생샷' 송혜교, 휴식 중 수영장서 소녀소녀해
최이정 2026. 6. 4. 16:10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어머니와 함께 보낸 행복한 휴일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원톱 비주얼을 과시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쉬어 가는 날 by mo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푸른 자연으로 둘러싸인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시원한 블루 컬러의 체크무늬 롱 원피스에 내추럴한 밀짚모자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이른바 '소녀소녀한' 러블리한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수영장 가장자리에 맨발로 걸터앉아 턱을 괴고 있는 옆모습에서는 특유의 고혹적이고 우아한 아우라도 물씬 풍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밀짚모자를 쓴 채 카키와 화이트 톤의 스트라이프 튜브에 몸을 맡긴 채 수영을 즐기고 있다. 선글라스를 끼고 물속에서 턱을 기댄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 등에서 여느 때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어머니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딸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포착했다는 점에서 훈훈함을 더한다.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동안 미모는 전 세계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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