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명문 치대 출신 엘리트인데…장한별, 한국행 택한 이유 밝혔다 "부모님의 기쁨과 행복 위해" ('데이앤나잇')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가수 장한별이 한국에 와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장한별은 호주에서 태어나 2013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치의학과에 입학했지만 중퇴 후 가수의 길을 선택했다.
6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서는 '무명전설' 1대 전설에 등극한 성리, 첫 오디션에서 준우승 성적으로 데뷔한 하루, TOP3 장한별이 출연한다.
이날 TOP2에 오른 하루는 "고등학교 시절 BTS의 회사인 당시 빅히트, 지금의 하이브에서 두 차례나 캐스팅 제의가 있었다"라며 "고1 때는 어머니가 반대했고 고3 때는 연습생 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고 준비가 안 돼 결국 입사하지 못했다"라고 밝힌다. 하루는 "지드래곤 선배님을 너무 좋아했고, 힙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고등 래퍼'에 지원까지 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TOP3 장한별은 말레이시아 국민 스타가 된 뒤에도 다시 한국행을 선택했던 이유를 밝힌다. 말레이시아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빅 스테이지(Big Stage) 2019'에 참여해 우승한 장한별은 "우승 후 현지 음원 차트 52주 연속 1위를 했다"라며 배경을 설명한다. 이어 장한별은 "부모님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 부모님의 모국 한국에서 가수로 성공하고 싶었다"라고 동기를 밝힌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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