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4일 상승 종목 30選…코스닥 반도체 장비주 집중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출처=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552778-MxRVZOo/20260604160112490yjrf.jpg)
국내 증시가 대외 불확실성과 환율 부담 속에서도 개별 종목 장세를 뚜렷하게 드러냈다. 코스피는 대형주 흐름과 별개로 유통·보험·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장비주 중심으로 상한가가 속출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승률 상위 15개 종목 가운데 티웨이홀딩스와 진양화학이 나란히 29.92%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아스는 22.20% 뛰었고, 한화비전은 17.43% 상승했다. 이어 신세계 15.82%, 현대백화점 14.78%, 삼성화재 13.88%, 진원생명과학 13.70%, 케이씨텍 13.40%, 미래에셋생명 12.85% 순으로 올랐다.
코스닥에서는 상승 탄력이 더 강했다. 마음AI가 29.99%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M83, 유진테크, 덕산하이메탈, 팸텍, 원익IPS, 테스, 라이콤까지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디젠스는 28.30%, 브이엠은 28.23%, 주성엔지니어링은 27.22%, 에이치엠넥스는 26.82%, 피에스케이는 26.27%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코스닥, AI·반도체 장비주가 상한가 주도
이날 코스닥 상위권은 AI와 반도체 장비, 전자소재 관련 종목이 주를 이뤘다. 마음AI와 M83가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유진테크, 원익IPS, 테스, 브이엠, 주성엔지니어링, 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반도체 공정 및 장비 관련 종목이 무더기 급등했다. 덕산하이메탈 역시 15.01%로 거래를 마친 점을 감안하면 전방 산업 기대가 장비와 소재 전반으로 번진 흐름으로 읽힌다.
거래량도 뒷받침됐다. 팸텍은 1799만8632주가 거래되며 상위권 가운데 가장 활발한 매매를 나타냈고, 주성엔지니어링은 671만6536주, 에이치엠넥스는 666만1728주가 손바뀜됐다.
◆코스피는 유통·보험·반도체로 분산
코스피에서는 코스닥처럼 한 갈래로 쏠리기보다 업종별 순환 흐름이 두드러졌다. 티웨이홀딩스와 진양화학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등 유통주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라 소비 관련 대형주로 투심이 유입됐다. 삼성화재와 미래에셋생명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해 보험주 강세가 확인됐다.
반도체와 전자부품 쪽에서도 케이씨텍, 코리아써키트, 디아이, SKC가 올랐다. 특히 한화비전이 17.43% 급등했고 케이씨텍은 13.40%, 코리아써키트는 12.20% 상승해 종목별 확산세를 보였다. 진원생명과학도 638만8715주의 거래량 속에 13.70% 올라 바이오주 반등 흐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증시는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와 원·달러 환율 상승 부담이 이어졌다. 동시에 간밤 미국 증시는 중동 긴장 고조와 강한 고용 지표 영향으로 하락 마감해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수보다 개별 종목의 재료와 수급이 더 강하게 작동하며 상승률 상위 종목군이 뚜렷하게 형성됐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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