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12년 만에 컴백 추진

김현식 2026. 6. 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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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신곡 발표 없어
RBW가 신보 제작 맡기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돌아온다.

시크릿 2014년 활동 당시 모습. 왼쪽부터 징거, 송지은, 전효성, 한선화(사진=이데일리DB)
4일 가요계에 따르면 마마무, 원위 등의 소속사인 알비더블유(RBW)가 시크릿의 컴백 앨범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시크릿은 전효성, 징거, 송지은, 한선화 등 4명이 뭉쳐 2009년 10월 데뷔한 팀이다. 대표 활동 곡은 ‘매직’(Magic), ‘마돈나’(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이다.

이들이 마지막으로 낸 앨범은 2014년 8월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앨범 ’시크릿 써머‘(SECRET SUMMER)다. 이후 2016년 한선화가 팀에서 탈퇴하고 나머지 멤버들이 차례로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팀 활동이 멈췄다.

이 가운데 이날 전효성과 징거가 새 멤버와 함께 3인 체제로 시크릿 컴백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RBW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에 “구체적 사항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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